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우대금리는 시중은행처럼 신용등급으로 갈리지 않고 소득분위로 결정돼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이자 없이 대출받을 수 있고, 소득 8분위 이하 학생은 금리 동반 제도 덕분에 2024년 기준 연 1.9% 수준의 이자율을 유지해 왔어요. 반면 소득 9분위부터는 시중금리를 반영한 이자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조건 차이가 커져요. 신용등급이 낮아도 소득 구간에 따라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시중은행 대출과 가장 다른 부분이에요.
소득분위별 이자율 구조와 이자 지원, 확인 방법을 아래에서 정리했어요.
목차
- 핵심 요약
- 소득분위에 따라 달라지는 이자율
- 금리 동반 제도와 소득 9분위 이자율
- 재학 중 이자 지원과 소득분위 확인 방법
- 대출 신청 전 소득분위부터 확인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 참고 자료

핵심 요약
-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소득 0~3분위)은 일반상환·취업후상환대출 모두 무이자예요.
- 소득 4~8분위는 금리 동반 제도가 적용되어 2024년 기준 연 1.9% 수준이에요.
- 소득 9분위는 제1금융권 평균 대출이자율에 1.9%를 더한 이자율이 적용돼요.
- 학부생 소득 8분위 이하, 대학원생 소득 3분위 이하는 재학 중 이자를 국가가 부담해요.
- 취업후상환대출은 소득인정액 4,076만원 이하만 신청할 수 있어요.
소득분위에 따라 달라지는 이자율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에는 시중은행처럼 신용등급을 따지는 우대금리 조건이 없어요. 대신 학자금지원구간, 즉 소득분위가 이자율을 결정해요. 소득분위는 학생 본인과 가구원이 낸 건강보험료를 반영한 소득인정액으로 산정하고, 0분위부터 9분위까지 구분돼요. 0분위는 기초생활수급자, 1~3분위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고, 소득인정액이 낮게 산정될수록 금리 혜택과 지원 범위가 넓어지는 구조예요.
구간별 적용 이자율
| 소득분위 | 대상 구분 | 적용 이자율 |
|---|---|---|
| 0분위 | 기초생활수급자 | 일반상환·취업후상환 모두 무이자 |
| 1~3분위 | 차상위계층 | 일반상환·취업후상환 모두 무이자 |
| 4~8분위 | 일반 대출자 | 금리 동반 적용, 2024년 기준 연 1.9% 수준 |
| 9분위 | 일반 대출자 | 제1금융권 평균 대출이자율 + 1.9% |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학자금지원법에 따라 일반상환·취업후상환 대출 모두 이자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소득분위 4~8분위는 금리 동반 제도의 보호를 받아 시장금리가 올라도 이자 부담이 일정 수준으로 제한되고, 9분위부터는 시중금리를 반영한 이자율이 그대로 적용돼요. 같은 대출이라도 소득분위에 따라 이자 부담이 크게 갈리니, 신청 전에 내 구간을 파악해 두는 것이 좋아요.
소득인정액은 건강보험료 자료를 기반으로 매년 재산정되니, 가구원 정보를 정확히 준비할수록 유리한 구간을 받을 확률이 높아져요.
금리 동반 제도와 소득 9분위 이자율
금리 동반으로 지켜지는 연 1.9% 수준
금리 동반 제도는 2019년부터 시행되었어요. 시중금리가 오를 때 소득분위 8분위 이하 대출자의 이자율이 같이 오르지 않도록 정부가 재원을 투입해 이자율을 낮게 유지해 주는 방식이에요. 덕분에 소득 8분위 이하 학생은 시중금리가 오르는 국면에서도 이자 부담이 그대로 전달되지 않았어요.
소득 9분위는 시중금리를 그대로 반영
소득 9분위는 금리 동반 대상에서 제외돼요. 일반상환대출을 소득 9분위 조건으로 받으면 제1금융권 평균 대출이자율에 1.9%를 더한 이자율이 적용되고, 이 수치는 시중금리에 따라 변할 수 있어요. 다만 소득 9분위라도 신용우수자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적용 이자율을 낮출 수 있어요. 신용점수가 기준 이상이면 가산금리가 줄어드는 구조라, 대출 신청 전 본인의 신용점수를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취업후상환대출의 신청 자격
취업후상환대출은 애초에 소득인정액 4,076만원 이하라는 신청 자격이 있어서 이용 가능한 학생 범위가 정해져 있어요. 소득인정액이 기준을 넘으면 금리 조건과 관계없이 이 상품을 이용할 수 없으니 자격 요건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재학 중 이자 지원과 소득분위 확인 방법
일반상환대출은 재학 중에도 이자가 붙기 때문에 이자 지원 대상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지원이 적용되면 학업 기간 동안 이자를 국가가 대신 납부해 주기 때문에 졸업 시점의 부담이 확 줄어들어요.
- 학부생: 소득 8분위 이하
- 대학원생: 소득 3분위 이하
- 이자 감면 대상: 국가유공자 본인, 중증장애인 본인
취업후상환대출은 졸업 후 일정 소득이 생길 때까지 원리금 상환을 미룰 수 있는 구조예요. 다만 이자 지원 대상이 아니라면 재학 중 이자는 본인 부담으로 상환 계획에 반영해야 해요.
신용회복 지원 대상자라면 별도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어요. 개인회생이나 신용회복 절차 중인 재학생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우대금리 신청이 가능하니, 조건에 해당되는지 미리 확인해 보세요. 이자 감면은 감면 범위와 절차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상담으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소득분위 확인 방법
소득분위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학자금지원구간 산출 서비스를 이용하면 확인할 수 있어요. 미혼 학생은 본인과 부모, 기혼 학생은 본인과 배우자의 정보제공 동의가 필요해요.
산정 기준이 건강보험료라 실제 소득과 소득분위가 다르게 나올 수 있어요. 가구 상황이 변하면 다음 연도 소득분위도 달라질 수 있으니 대출 갱신 전에 다시 확인해 보세요.
대출 신청 전 소득분위부터 확인하세요
학자금대출 우대금리의 출발점은 소득분위예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이자, 소득 8분위 이하는 금리 동반으로 연 1.9% 수준의 이자율을 적용받아요. 적용 이자율은 시중금리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소득분위 먼저 산출
-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를 포함해 신청 절차 마무리
- 신청 전 공지된 이자율 확인
조건만 잘 챙겨도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소득분위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의 학자금지원구간 산출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 후 건강보험료를 반영한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분위가 산정돼요.
금리 동반은 별도로 신청해야 하나요?
별도 신청 없이 소득분위 산정 결과에 따라 자동으로 적용돼요. 8분위 이하로 확인되면 대출 이자율에 금리 동반이 반영돼요.
재학 중 이자는 꼭 내야 하나요?
일반상환대출은 소득 8분위 이하 이자 지원 대상이면 재학 중 이자를 내지 않아도 돼요. 대상이 아니라면 재학 중 이자는 본인 부담이에요.
소득 9분위는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없나요?
금리 동반과 재학 중 이자 지원은 소득 8분위 이하가 대상이라 9분위는 적용되지 않아요. 대신 가구 상황이 변하면 다음 신청 때 소득분위가 재산정될 수 있으니 포기할 필요 없어요.
이자율은 언제 바뀌나요?
소득 9분위 이자율은 시중금리를 반영하므로 변동될 수 있어요. 8분위 이하는 금리 동반으로 연 1.9% 수준이 유지돼 왔지만, 제도 운영 방향은 바뀔 수 있으니 한국장학재단 공지를 확인하세요.
참고 자료
위 내용은 아래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제도와 이자율은 변동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최신 공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