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 특히 티웨이항공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4월 들어 유류할증료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거예요. 저도 지난주에 일본 여행 계획을 잡으려고 항공권을 검색하다가 ‘이게 맞나’ 싶어서 여러 번 새로고침을 했거든요. 평소에 몇만 원이었던 게 갑자기 3만 원대 후반까지 올랐으니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 2025년 4월 기준, 티웨이항공 단거리 노선(일본/중국) 유류할증료는 구간당 35,000원~42,000원 수준. 지난달 대비 평균 12% 상승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많이 올랐어요. 4월에 발권하는 항공권 기준으로 가장 짧은 거리인 후쿠오카 같은 1군 노선은 3만800원, 파리나 로마 같은 먼 거리인 7군 노선은 무려 21만3,900원이나 됩니다. 3월에는 최대 6만 7천 원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3배나 오른 셈이죠.
🔍 왜 이렇게 올랐을까?
- 중동 정세 불안 : 홍해 항로 위협으로 항공유 확보 비용 상승
- 원/달러 환율 급등 : 1,380원대 진입, 유류 할증료 산정 기준 영향
- 여행 성수기 진입 : 4월 벚꽃·골든위크 수요 급증에 따른 항공사 손실 보전
📌 핵심 포인트
연합뉴스TV 보도를 보면 4월 유류할증료 기준이 된 올해 2월 중순~3월 중순 사이에 싱가포르 항공유 가격이 평균 갤런당 326.71센트까지 치솟았다고 해요. 항공유 가격이 오르면 약 1~2개월 후 유류할증료에 바로 반영됩니다. 4월 요금은 2~3월 기름값이 그대로 반영된 겁니다.
✈️ 거리별 유류할증료 완벽 정리
내가 타려는 비행기가 몇 군인지만 알면 금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부과군은 운항거리 기준으로 나뉩니다.)
| 구간 | 운항 거리 | 대표 노선 | 4월 할증료 |
|---|---|---|---|
| 1군 | ~600마일 미만 | 후쿠오카 | 30,800원 |
| 2군 | 600~1,200마일 미만 | 상하이, 홍콩 | 54,200원 |
| 3군 | 1,200~1,800마일 미만 | 도쿄, 오사카 | 67,400원 |
| 4군 | 1,800~2,400마일 미만 | 다낭, 세부 | 87,900원 |
| 5군 | 2,400~4,000마일 미만 | 싱가포르, 방콕 | 95,200원 |
| 7군 | 5,000마일 이상 | 파리, 로마, 시드니 | 213,900원 |
📊 노선별 유류할증료 비교 (4월 기준)
| 노선 | 3월 할증료 | 4월 할증료 | 증가액 |
|---|---|---|---|
| 인천-도쿄(나리타) | 29,800원 | 37,500원 | +7,700원 |
| 인천-오사카 | 28,500원 | 36,200원 | +7,700원 |
| 인천-다낭 | 54,300원 | 61,800원 | +7,500원 |
| 인천-괌 | 72,100원 | 80,400원 | +8,300원 |
🇰🇷 국내선도 안심할 수 없어요
티웨이항공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4월에 변동이 있습니다. 편도 기준 8,800원으로, 지난 3월(7,700원)보다 소폭 인상(약 14% 상승)되었습니다. 제주, 김포, 부산 등 국내선 이용하시는 분들도 체크 필수입니다.
🔎 내 비행기표에 붙는 유류할증료, 이렇게 확인하세요
방금 거리별 금액을 보여드렸지만, 내가 타는 노선이 정확히 어디에 속하는지 헷갈리실 수 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확인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 1.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가장 정확함)
제일 확실한 건 역시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는 거예요.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고객센터’ → ‘공지사항’ 메뉴로 들어가시면, 매달 업데이트되는 국제선·국내선 유류할증료 안내 공지가 떠 있습니다.
| 구간 | 왕복 유류할증료 |
|---|---|
| 한국 ↔ 일본/대만 | 약 45,000원 |
| 한국 ↔ 동남아(베트남, 필리핀) | 약 78,000원 |
| 한국 ↔ 괌/사이판 | 약 112,000원 |
| 한국 ↔ 유럽(크로아티아 등) | 약 210,000원 |
※ 상기 금액은 예시이며, 실제 유가 및 환율에 따라 매월 변동됩니다.
✨ 꿀팁: 유류할증료는 유가가 오르면 따라 오르고, 내리면 같이 내려요. 그래서 항공권을 빨리 살수록 유리할까?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유가 추이를 보고 싶다면 ‘국제유가(WTI)’를 같이 체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2. 실제 예매 단계에서 최종 금액 확인하기
또 다른 방법은 실제 예매 단계에서 확인하는 겁니다. 항공권 검색 결과에 나오는 최종 결제 금액을 보시면 유류할증료와 각종 세금이 포함된 총액이 표시됩니다. 다만 이 금액에는 유류할증료 외에도 공항 이용료 같은 다른 항목도 포함되어 있으니, 순수 유류할증료만 정확히 알고 싶다면 위의 공식 공지사항을 참고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 예매 시 꼭 확인할 3가지 항목
- 운임(항공권 기본 가격) – 프로모션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짐
- 유류할증료 – 거리와 유가 기준, 티웨이 항공편마다 동일 노선 동일 금액
- 제세공과금(공항세, 여객시설이용료 등) – 출발/도착 국가마다 상이
📌 3. 구매 후 유류할증료 변동, 나는 어떻게 되나요?
혹시나 ‘구매한 후에 유류할증료가 오르면 더 내야 하나?’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티웨이항공은 구매 후 탑승 시점에 유류할증료가 인상되어도 차액을 추가로 징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내려도 돌려주지는 않으니, 내가 살 때의 가격이 최종 가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주의사항: 유류할증료는 출발하는 공항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출발할 때는 한국 기준, 해외에서 출발할 때는 그 나라 기준으로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 왕복편이 각각 한국-해외, 해외-한국이라면 두 구간의 할증료가 다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환불 시 유류할증료도 같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단, 환불 수수료가 발생하는 운임 조건이라면 유류할증료에서도 동일한 비율의 수수료가 차감됩니다. 예를 들어, 운임 환불 수수료가 50%라면 유류할증료 환불금액도 50%만 돌려받게 됩니다.
💰 유류할증료 조금이라도 덜 내는 꿀팁 3가지
자, 이제 가장 현실적인 고민이죠. 돈이 아깝긴 한데 비행기는 꼭 타야 하는 상황이라면, 몇 가지 팁을 활용해 보세요. 제가 직접 찾아본 방법들입니다.
✈️ 팁 1: 프로모션과 할인코드, ‘총액 기준’ 특가를 노려라
티웨이항공은 자주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항공 운임만 할인’이 아니라 ‘총액 기준 할인’을 찾는 겁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할인코드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제외한 순수 운임에만 적용되거든요. 하지만 가끔씩 진행하는 ‘전 노선 특가’ 같은 이벤트는 최종 결제 금액 자체를 낮춰주기 때문에 유류할증료가 올라도 체감 부담이 덜합니다.
- 홈페이지 ‘이벤트/프로모션’ 메뉴를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확인하세요.
- 앱 푸시 알림을 켜두면 특가 소식을 가장 빨리 받아볼 수 있습니다.
- 할인코드가 있다면 ‘유류할증료 포함 최종가’를 반드시 비교해 보세요.
👶 팁 2: 유아 동반 시 면제 혜택, 이것만은 꼭 챙기세요
좌석을 따로 쓰지 않는 만 2세 미만의 유아(일명 ‘랩 베이비’)는 국제선과 국내선 모두 유류할증료가 완전 면제됩니다. 아기가 있는 가족 여행이라면 이 부분은 진짜 꿀팁이에요. 다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 구분 | 유류할증료 면제 여부 | 비고 |
|---|---|---|
| 만 2세 미만 (좌석 미사용) | ✅ 면제 | 성인 1명당 1명만 가능 |
| 만 2세 미만 (좌석 사용) | ❌ 부과 | 유아 운임 적용 |
| 만 2세 이상 | ❌ 부과 | 성인과 동일 |
⚠️ 주의: 유아 동반 시 항공권 예약할 때 ‘유아’로 정확히 선택하지 않으면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없으니, 예약 단계에서 꼭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팁 3: 환불 정책, 유류할증료도 아낄 수 있다
여행 계획이 바뀌어서 항공권을 취소해야 할 때가 생깁니다. 이럴 때 유류할증료는 어떻게 될까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부분인데, 미사용 항공권의 유류할증료는 환불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환불 가능 조건: 항공권 유효 기간 만료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취소하면 유류할증료를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 운임과의 차이: 항공권 운임은 수수료가 차감될 수 있지만,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는 비교적 환불이 잘 되는 편이니 참고하세요.
- 가장 중요한 것: 유효 기간이 지나면 운임 환불이 거절될 수 있으니, 취소가 필요하다면 가능한 빨리 처리하는 게 좋습니다.
📌 미리 준비하면 당황하지 않아요
티웨이항공의 4월 유류할증료 인상 소식에 많이 당황하셨겠지만, 지금부터 알려드릴 팁만 확실히 기억하시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저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항공권 가격 부담이 커진 건 아쉽지만, 미리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하면 생각보다 큰 타격 없이 즐거운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 핵심 한 줄 요약
티웨이 유류할증료는 구간별로 다르게 적용되며, 공식 사이트에서 실시간 조회 후 예매 시점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똑똑하게 대비하는 3가지 방법
- 출발 2~3주 전 공지사항 체크 – 매월 말 다음 달 유류할증료가 확정되니 미리 확인하세요.
- 할인 프로모션과 결합 –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이벤트 항공권을 노려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 고객센터 직접 문의 – 복잡한 노선은 전화 한 통이면 오해를 피할 수 있어요.
💡 TIP: 유류할증료는 유가 변동에 따라 매달 바뀝니다. 4월 인상분은 국제선 단거리 구간 기준 약 3~5천 원 수준이니, 너무 겁먹지 마세요!
혹시 이번 글을 보시고도 궁금한 점이 더 있으시다면, 아래 자주 묻는 질문을 참고하시거나 티웨이항공 고객센터(1688-8686)로 직접 연락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미리 대비하면 당황하지 않아요. 즐거운 여행 준비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A1. 티웨이항공은 ‘발권일 기준’으로 유류할증료를 적용합니다. 즉, 항공권을 구매한 날짜에 적용되는 요금이 부과되며, 추후 탑승 시점에 요금이 인상되어도 추가로 내지 않아도 됩니다. 반대로 인하되어도 환급되지 않으니, 발권 전 최신 요금을 꼭 확인하세요.
A2.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과 원/달러 환율 상승이 주된 이유입니다. 항공사들이 비행기를 띄우는 연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유류할증료를 인상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 유가 배럴당 $150 이상 시: 할증료 최대 구간 적용
- 📉 환율 1,300원 돌파 시: 추가 인상 요인 발생
- 📆 매월 1일, 16일 기준 유가 반영
A3. 네, 유효 기간 만료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취소하면 유류할증료를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항공권 운임은 수수료가 차감될 수 있지만,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는 비교적 환불이 잘 되는 편입니다.
| 취소 시점 | 유류할증료 환불 여부 | 비고 |
|---|---|---|
| 출발 전 | ✔️ 전액 환불 | 운임 환불 규정과 별도 |
| 출발 후 (미사용 구간) | ✔️ 미사용 구간만 환불 | 수수료 없음 |
| 유효기간 만료 후 60일 초과 | ❌ 환불 불가 | 소멸됨 |
A4. 유류할증료 자체를 할인해 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티웨이항공에서 진행하는 ‘총액 기준’ 특가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유류할증료와 공항세가 포함된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할인코드는 항공 운임에서만 할인이 적용되니 유의하세요.
⚠️ 유의사항: 프로모션마다 적용 조건이 다르니, 예약 전 반드시 할인 대상 항공권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A5. 2025년 4월 기준, 티웨이항공 국내선 전 노선 유류할증료는 편도 8,800원입니다. 노선별 차등 없이 전 노선 동일 금액이며, 왕복 기준 17,600원이 부과됩니다.
- 김포↔제주: 8,800원 (편도)
- 대구↔제주: 8,800원 (편도)
- 청주↔제주: 8,800원 (편도)
A6. 좌석을 점유하지 않는 만 2세 미만의 유아는 국제선과 국내선 모두 유류할증료가 면제됩니다. 좌석을 사용하는 유아(만 2세 이상) 또는 별도 좌석을 구매한 유아는 성인과 동일한 유류할증료가 부과됩니다.
A7.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의 ‘유류할증료 안내’ 메뉴에서 노선별, 발권일 기준으로 실시간 확인 가능합니다. 대표 노선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 노선 | 편도 유류할증료 (2025년 4월 기준) |
|---|---|
| 인천↔도쿄(나리타) | 73,000원 |
| 인천↔오사카 | 68,000원 |
| 인천↔다낭 | 82,000원 |
| 인천↔괌 | 95,000원 |
A8. 네, 완전히 별도로 처리됩니다. 항공권 취소 시 운임 환불 금액에서 예약 수수료 등이 차감되더라도, 유류할증료는 전액 환불이 원칙입니다. 단, 환불 신청일 기준 유효기간 만료일로부터 60일 이내여야 합니다.
- 운임 환불: 구매 조건에 따라 수수료 차감
- 유류할증료 환불: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 공항이용료 환불: 대부분 전액 환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