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재테크나 내 집 마련을 위해 공매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어요. 저도 처음 온비드 사이트를 둘러봤을 때, “이 가격이 정말 싼 건가?”, “다음번엔 얼마나 더 떨어질까?” 하는 궁금증이 제일 먼저 생기더라고요. 특히 공매는 경매와 달리 입찰 회차마다 가격이 깎이는 방식이 독특해서 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수익의 핵심입니다.
“공매는 단순히 싼 물건을 찾는 것이 아니라, 최저입찰가의 하락 주기와 비율을 계산하여 최적의 타이밍을 잡는 전략 싸움입니다.”
💡 온비드 공매 가격 하락의 특징
- 일반적으로 1회 유찰 시 감정가의 10%씩 가격이 하락합니다.
- 경매와 달리 일주일 단위로 입찰이 진행되어 가격 하락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 최초 감정가의 50% 한도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 압류재산 외에 국유재산 등 자산 종류에 따라 하락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경매는 한 번 유찰되면 한 달 뒤에나 다시 열리지만, 공매는 매주 기회가 찾아오죠. 그래서 최저입찰가 계산 기준을 미리 파악해두지 않으면 순식간에 지나가는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공매 초보자도 바로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인 계산법과 전략을 하나씩 풀어드릴게요.
유찰 시마다 최초 감정가 대비 10%씩 차감되는 원리
공매 투자의 성공을 위해서는 가격이 하락하는 메커니즘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공매가 시작될 때 공고되는 ‘감정평가액’은 해당 물건의 1회차 최저입찰가가 됩니다. 만약 입찰자가 나타나지 않아 유찰될 경우, 다음 회차부터 가격이 낮아지게 되는데, 압류재산 공매의 경우 한 번 유찰될 때마다 최초 감정가의 10%씩 일정한 금액이 차감됩니다.
‘전회차 가격’이 아닌 ‘최초 감정가’를 기준으로 하는 정액법 방식이라는 점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예시] 감정가 1억 원 물건의 가격 하락 구조
| 구분 | 최저입찰가 | 감정가 대비율 |
|---|---|---|
| 1회차 (신건) | 100,000,000원 | 100% |
| 2회차 (유찰) | 90,000,000원 | 90% |
| 3회차 (유찰) | 80,000,000원 | 80% |
| 6회차 (최종) | 50,000,000원 | 50% |
“공매는 무한정 가격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최대 5회 유찰되어 감정가의 50%까지 떨어지면 해당 공매는 일단 종료되며, 이후 재감정을 거치거나 매각 조건을 변경하여 다시 공고를 진행하게 됩니다.”
경매와 비교하면 왜 공매가 유리할까?
법원 경매와 온비드 공매는 가격이 하락하는 ‘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이를 모르면 입찰 타이밍을 놓칠 수 있습니다.
- 공매의 정액 차감: 최초 감정가에서 매번 10%씩 동일하게 줄어들어 가격 예측이 매우 쉽습니다.
- 경매의 정률 차감: 전 회차 대비 20~30%씩 깎이는 복리 방식이라 하락 폭이 매우 크지만, 과열되기 쉽습니다.
- 전략적 접근: 공매는 가격이 완만하게 떨어지므로, 남들보다 한 박자 빠르게 수익률 분석을 마친 후 80~90% 대에서 낙찰받는 전략이 유효할 때가 많습니다.
물건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하락 규칙과 공고문 확인법
사실 모든 공매 물건이 똑같은 규칙으로 가격이 내려가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흔히 접하는 세금 체납에 의한 ‘압류재산’은 유찰 시마다 10%씩 차감되지만, ‘국유재산’이나 ‘불용품’ 등은 법령에 따라 하락 폭과 횟수가 제각각입니다.
자산별 최저입찰가 하락 기준 비교
| 물건 구분 | 하락 규칙(유찰 시) | 최저 한도 |
|---|---|---|
| 압류재산 | 10%씩 차감 | 감정가 대비 25% (재공고 시) |
| 국유재산 | 10%씩 차감 (최대 5회) | 감정가 대비 80% |
| 공공기관 물품 | 기관별 공고 기준 상이 | 공고문 별도 명시 |
※ 국유재산의 경우 80% 이하로 가격을 낮추려면 재감정 평가 등의 특별한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실수를 줄이는 ‘공고문’ 확인 습관
가격 하락의 예외 규정이 많기 때문에 입찰 전 상세 페이지의 ‘공고문’ 확인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공고문에는 입찰 일자와 금액이 상세히 적혀 있어 전략을 미리 세우기에 좋습니다.
- 회차별 최저입찰가 및 보증금 비율 확인
- 명도 책임 주체 및 임대/매각 조건 상세 분석
- 공고문에 첨부된 매각결정 기일 정보 숙지
입찰 보증금 실수 없이 계산하는 노하우
초보자분들이 공매 현장에서 가장 많이 당황하고 실수하는 부분이 바로 입찰 보증금이에요. 공매에서 보증금은 내가 적어내는 응찰가가 아니라, ‘해당 회차 최저입찰가의 10%’를 기준으로 합니다.
“입찰 금액을 높게 쓴다고 해서 보증금을 더 낼 필요는 없습니다. 기준은 오직 해당 회차의 최저가입니다!”
최저입찰가 vs 응찰가 보증금 비교
이해를 돕기 위해 최저입찰가가 8,000만 원인 물건에 9,000만 원으로 입찰하는 상황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 구분 | 금액 기준 | 실제 보증금 |
|---|---|---|
| 일반적인 공매 | 최저입찰가 (8,000만 원) | 800만 원 |
| 잘못된 계산(경매 방식) | 응찰가 (9,000만 원) | 900만 원 (초과 납부) |
💡 전문가의 한 마디: 보증금은 단 1원이라도 부족하면 입찰 자체가 무효 처리됩니다. 온비드 시스템이 자동으로 계산해주니 숫자를 입력하며 재차 확인하시고, 은행 이체 한도도 미리 점검하세요!
궁금증 해결! 공매 가격 관련 FAQ
Q. 공매는 무조건 감정가보다 싼가요?
아니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공매의 최저입찰가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낮아지지만, 입지가 좋거나 인기가 많은 물건은 첫 회차에 감정가 대비 100%가 넘는 금액으로 낙찰되기도 합니다.
Q. 유찰 후 50%까지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50%까지 떨어져도 주인을 못 찾으면 해당 공고는 취소되고, 처음 가격으로 돌아가거나 재감정을 진행한 후 다시 공고가 올라옵니다.
Q. 보증금을 더 많이 내면 유리한가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더 내는 것은 가능하지만, 낙찰 후 차액을 돌려받는 절차가 번거로울 뿐입니다. 최저가 기준 10%를 정확히 맞추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성공적인 공매 투자를 위한 마무리
공매는 정보를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하느냐가 성공의 열쇠입니다.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다고 입찰하기보다는 온비드 공매 최저입찰가 계산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전략을 세워보세요.
🚀 입찰 전 최종 체크리스트
- 회차별 저감률 확인: 유찰 시마다 낮아지는 금액을 미리 시뮬레이션했나요?
- 입찰보증금 준비: 최저입찰가의 10%에 맞춰 가상계좌 이체 한도를 확인했나요?
- 공고문 정독: 매각 결정 방식과 대금 납부 기한을 숙지했나요?
꼼꼼하게 준비하셔서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